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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도쿄 여행 Day2(26.4.10~26.4.13)(로컬카페, 산겐자야, 생맥주, 도쿄바나나 크림브륄레, 쇼핑, 야키니쿠)

by Eo_Pick 2026. 5. 18.

도쿄 여행 Day1

 

도쿄 여행 Day1(26.4.10~26.4.13)(아오시마 쇼쿠도, 사스가야 아울렛, 츠지한)

이번에 바람 쐴 겸 내 생일 겸 어디 갈지를 고민하다가 도쿄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여자친구랑은 두 번째 도쿄였기에 이번에는 관광보다는 먹고 쇼핑에 좀 집중한 여행이 된 듯하다. 총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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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26.4.11)

 

 오늘은 오전부터 산겐자야 쪽으로 이동했다. 처음부터 산겐자야를 방문하지는 않았고 시모키타자와에서부터 천천히 구경할 겸 걸어갔다. 주말이라 그런지 역에서부터 사람이 조금 있었지만 걸어오는 동안에는 점점 사람이 줄더니 여유로워졌다. 가는 길에 미스터 도넛이 있길래 방문해서 아침부터 도넛을 한 개씩 먹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비교하자면 던킨도넛정도의 느낌이었다.

 

주말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산책하다 보니 첫 번째 목적지인 yellow cafe에 도착했다. 산겐자야랑 시모키타자와 사이에 있어서 커피도 마실 겸 빵도 먹을 겸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꽉 차서 놀랐다. 주로 현지 주민분들이 방문하시는 듯했고 아이를 데리고 브런치나 빵을 포장해서 가시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Yellow · 일본 〒155-0032 Tokyo, Setagaya City, Daizawa, 4 Chome−17−19 Nビル

★★★★☆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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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_Yellow 카페(솔직후기, 추천메뉴, 로컬카페추천, 크로와상)

오늘 리뷰해 볼 곳은 'Yellow'카페이다. 시모키타자와랑 산겐자야 사이에 있어서 근처 구경할 겸 방문했다. 26.4.11 10:15쯤 방문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내부는 이미 자리가 없었고 밖에 테라스 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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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가 없어 테라스에서 먹어서 좀 더웠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괜찮고 로컬느낌이 나는 카페라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크로와상이 맛있어서 시모키타자와나 산겐자야를 방문한다면 재방문해보고 싶은 카페다. 자세한 후기는 윗글을 참고 바란다. 이렇게 배를 살짝 채우고 갈증도 채우고 우리는 산겐자야로 마저 이동했다. 산겐자야에 캐롯타워라는 곳에 무료전망대가 있다길래 그곳부터 방문해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다. 특별한 점도 없을뿐더러 식당이랑 카페에 부수적으로 전망대가 있는 그러한 느낌이라 진짜 궁금하신 분들이나 다리가 아파서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만 추천드릴 수 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캐롯타워 내에 있는 다른 매장들을 구경하는 게 재밌었다.

 

 

 

캐롯타워 · 4 Chome-1-1 Taishido, Setagaya City, Tokyo 154-0004 일본

★★★★☆ · 상업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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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쯤 되니 산겐자야의 감성노포집들도 슬슬 문을 열었다. 원래는 낮술을 하며 여유롭게 산겐자야를 즐겨보려 했지만 마스터스 드림 하우스를 방문해 보기로 결심했기에 다음으로 미루고 우선 숙소로 돌아가 산겐자야 근처 칼디에서 장을 본 것을 내려놓고 재정비를 마친 후에 출발했다. 산겐자야의 경우 온전한 매력을 이번에는 느끼지 못해서 다음에 도쿄를 방문한다면 한 번 제대로 느껴보러 갈 듯싶다.

 숙소 근처에 창업 100년이 넘은 유부초밥집이 있길래 배도 채울 겸 방문해서 먹어보았다.

 

 

 

Kanda Shinoda Sushi · 2 Chome-2-1 Kanda Awajicho, Chiyoda City, Tokyo 101-0063 일본

★★★★☆ · 스시/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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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초밥이랑 김밥이 같이 있는 세트로 시켜봤는데 가격이 싸지는 않았다. 맛은 맛있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유부초밥의 맛이라 특별하지는 않았고 선물용 느낌도 좀 나서 가성비로는 추천드리기 어렵다. 이렇게 살짝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도쿄 마스터스 드림 하우스를 방문하기 위해 도쿄역으로 이동했다.

 

 오늘 방문한 다른 장소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도쿄역은 사람이 혼잡했기에 예약을 못하고 가는 마스터스 드림 하우스를 방문 못할까 봐 걱정했지만 워크인으로 방문할 수 있었다. 

 

 

 

마스터스 드림 하우스 · 일본 〒100-0005 Tokyo, Chiyoda City, Marunouchi, 1 Chome−8−1 MARUNOUCHI TRUST TOWER MAIN

★★★★★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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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_마스터스 드림 하우스(솔직후기, 추천메뉴, 예약, 생맥주 추천)

오늘 리뷰해 볼 곳은 '마스터스 드림 하우스'이다. 도쿄를 여행하면서 이번에 추천을 받아 첫 방문해 본 곳인데 생맥주가 괜찮아서 후기로 적어보려고 한다. 위치는 도쿄역 근방이라 근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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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인으로 방문을 하기는 했지만 예약을 할 수 있다면 예약을 추천드리고 싶다. 방문 당시에도 bar석 말고는 자리가 없었고 날씨가 더워질수록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러 더욱 많이 올 것 같은 느낌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맥주는 결과적으로 맛있었다. 마스터스 드림 하우스라는 대표 생맥주와 흑생맥주를 시켜봤는데 아쉬운 점은 조금 있었지만 동유럽에서 마셨던 맥주 생각이 날 정도로 확실히 맛있다고 느껴졌다. 반면 나폴리탄 파스타는 생각보다 별로라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다. 만족스러운 맥주를 마시고 도쿄역을 온 김에 근처를 구경하고 쇼핑했다.

 당시 도쿄역에서는 기념품 페어 및 여러 가지 팝업이 진행 중이었는데 그중에서도 공항에는 없는 도쿄바나나 크림브륄레를 발견해서 면세도 되길래 바로 구매했다. 부모님 기념품으로 쿠키도 같이 구매했다. 도쿄역에서는 포켓몬, 드래곤볼 등 다양한 행사 중이었는데 최근 한국에서 포켓몬 카드가 유행하는 것을 보면 카드를 하나 정도 사서 까보는 것도 재밌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쿄 · 1 Chome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0005 일본

★★★★☆ · 대중교통 이용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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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바나나 크림브륄레 맛은 괜찮았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도쿄바나나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평소 도쿄바나나가 크림 카스텔라 느낌이라면 이건 쿠키 느낌에 가까웠다. 바삭한 쿠키에 바나나 크림 그리고 위에 설탕코팅으로 달달한 게 당길 때 먹기 좋아 보였다. 한 개정도는 구매해서 맛보시면 괜찮을듯하다. 특히 공항 면세점에는 없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인다. 재고는 충분했었고 포켓몬 모양의 도쿄바나나도 있었어서 구경하러 가는 재미가 있어 보인다.

 도쿄역 자체에는 하루동안 다 둘러봐도 다 못볼정도로 볼 게 많다고 느꼈다. 도쿄를 여러 번 방문하면서 도쿄역 안에서 구경을 해본 건 처음이었지만 볼게 너무나도 많고 재밌어서 다음에 또 한 번 방문해 볼 듯싶다. 이후로는 내가 예전에 도쿄백화점에서 니트를 샀던 브랜드의 지점이 있어서 방문해서 리바이스 청바지를 하나 구매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Edifice Marunouchi (Le Dome) · 일본 〒100-0005 Tokyo, Chiyoda City, Marunouchi, 2 Chome−5−2 Mitsubishi Building, 1F

★★★★☆ · 의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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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바지를 구매한 곳은 이곳인데 아식스 매장 바로 옆에 있어서 우연히 발견했다. 편집샵 느낌으로 여러 옷들이 있었고 매장 내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장사를 잘하셔서 도쿄 익스클루시브 상품 리바이스 청바지를 면세로 18000엔 주고 구매했다. 후에 안 사실이지만 한국에서 매물을 찾아보니 가격이 40만 원대이기도 하고 매물도 없어 보여서 굉장히 기분이 그 당시에도 다녀와서도 좋았다.

 이 날 저녁은 야키니쿠 집이었는데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미리 한국에서 에비스 야키니쿠 우손이라는 야키니쿠 집을 예약하고 방문했다.

 

 

 

에비스 야끼니꾸 우손 · 일본 〒150-0021 Tokyo, Shibuya, Ebisunishi, 1 Chome−7−7 4FPG Iinks EBISU 6F

★★★★★ · 야키니쿠 전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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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_에비스 야키니쿠 우손(솔직후기, 추천메뉴, 예약)

오늘 리뷰해 볼 곳은 '에비스 야키니쿠 우손'이라는 에비스에 있는 야키니쿠 집이다. 이번 도쿄여행을 짜면서 야키니쿠 집을 어디 갈지 고민이 많았는데 구글리뷰 좋고 한국인 사장님이 친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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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는 윗글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결과적으로는 괜찮았다. 사장님도 한국인 분이셔서 메뉴 추천을 받기에 편했고 거의 다 구워주셔서 먹기에도 편했다. 다만 너무 고급부위들 위주로 한 나머지 먹다 보니 살짝 느끼했고 그만큼 가격도 많이 나왔기에 후기를 보고 드실 메뉴를 미리 정해서 가시는 게 현명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도쿄 여행에서 가장 비싼 한 끼를 먹은듯했다.

 야키니쿠까지 마무리하고 나서 우리는 이미 지쳐서 숙소로 이동했다. 다음날 스케줄도 있었고 쉬고 싶었기 때문인데 가는 길에 꼭 먹어보고 싶었던 생콜라를 발견해서 먹어보았다.

 

 막 엄청 특별하지는 않았는데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기는 했다. 탄산이 조금 더 강했지만 맛 자체는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는데 뭔가 말로는 설명하기가 어렵다. 아무튼 생콜라로 느끼함까지 잡고 우리는 숙면했다.


 

★Day2 관광루틴★

숙소 → 시모키타자와 → 미스터 도넛 → Yellow cafe(크로와상) → 산겐자야 → 캐롯타워(전망대) → 근처 구경 및 쇼핑(칼디 등) → 숙소로 이동 및 재정비 → 숙소 근처 유부초밥 → 마스터스 드림 하우스 도쿄(생맥주) → 도쿄역 → 도쿄바나나 및 기념품 쇼핑 → 근처 옷 쇼핑 → 에비스 야키니쿠 우손(야키니쿠 집) → 숙소

 

Day3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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