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해 볼 곳은 '사월식당'이라는 이자카야이다. 26.5.5 18:30쯤 워크인으로 방문해서 들어갔다. 좌석은 꽤 많았고 약 80% 정도 차 있었다.
고등어봉초밥이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는데 셰프님이 예전 생활의 달인에 고등어 봉초밥 달인으로 나오신 분이라고 벽에 붙어 있어서 더욱 기대되었다. 우리는 고등어봉초밥, 야끼소바, 추천 사케를 도쿠리로 한 병 시켰다. 고등어 봉초밥은 주문할 때 15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거의 30분이 걸렸다. 회전율 측면에서는 아쉬웠다.


고등어 봉초밥부터 평가해 보자면 고등어 자체는 살이 많고 괜찮았으나 봉초밥 자체가 꽤 시큼한 편이라 많이 아쉬웠다. 훈연의 향도 잘 느껴지긴 했는데 아무래도 신맛이 거의 지배적이라 기대한 거에 비해 너무 아쉬웠다. 야끼소바의 경우는 그냥 무난한 맛이었는데 소스의 맛이 강한 편은 아니었고 딱 무난 그 자체의 맛이었다.
최종적으로 평가해 보자면 개인적으로 신 맛은 취향이 아니라 다시 방문할 거 같지는 않다. 이 날 특별히 시었던 건지 원래 시었던 건지는 알 방법이 없지만 생활의 달인이라고 해서 기대를 한 것에 비해서는 다른 매장과 비교했을 때 장점을 딱히 느끼지는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
※맛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인 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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